글쎄... 책을 예전에 읽고나서 봐서 그런지는 몰라도...
뭔가 얘기도 좀 뒤죽박죽인거 같고... 책같은 긴박감(?) 같은건 좀 덜한것 같았다...
이미 내용을 알고 봐서 그럴지도 모르겠지만...
암튼... 랭던 교수... 왠지 톰 행크스랑은 이미지가 별로 매치가 안되는 느낌만 남는다. 뭔가 더 젊을것 같은데 오랜만에 톰 행크스를 봐서인지는 몰라도 폭삭 늙어버린 느낌!!
영화가 끝날 무렵 소피와 뭔가 로맨스가 있었음 좋았겠다는 생각이 드는게... 너무 그런 영화에 익숙해져 버린건 아닌가 싶다.
왜 대부분의 영화들이 남자 주인공과 파트너로 나오는 여자 주인공이 영화가 끝날 무렵엔 둘만의 로맨스를 이룬다던가... 아님 그런 암시를 준다던가... 다빈치 코드 역시 마지막에 헤어질 때 서로 뭔가 아쉬워 하는것 같다는 느낌을 받긴 했었는데... 확실히 말해주지 않았다는 ㅡㅡ;;
확실한게 좋은데 말이지 ㅋㅋ
(그나저나 뭔가 마무리 되지 않은 이 기분... 정말 정말 찜찜하다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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